북한산 백운대 올라가는 길에 1 2 3 4 5 북한산 등산 안내(지)도 6 7 8 9 백운대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위문쪽을 내려다 보며. 10 11 사찰, 고건물, 유적, 시골건물 2007.06.12
소요산에서 7 산행을 끝내고 내려와서 잠시 쉬면서.. 아직 해는 중천에 떠 있고.. 원효폭포 산행을 끝내고.. 학교때 배운 숲속으로 난 패이브먼트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한적한 녹음이 신록의 계절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을 생각나게.. 다니는 차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소요산은 욕심을 내게 하지않는.. 사찰, 고건물, 유적, 시골건물 2007.05.14
소요산에서. 매표소 일주문 폭포 자재암 매표소 일주문 폭포. 원효폭포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음. 자재암內 백운선원이라고 경내도에 쓰여있음(위) 자재암 자재암 석굴. 나한전 이라고 경내도에 쓰여있음. 사찰, 고건물, 유적, 시골건물 2007.05.14
관악산 연주암 전경, 윗쪽 입구 5 1 2 3. 천수관음전 4 5 6 7. 두번째 사진(2번 사진)의 건물 문 열어 놓은 곳을 근접해서 찍은 것임.(위) 8. 천수관음전 사찰, 고건물, 유적, 시골건물 2007.03.03
관악산 연주암 대웅전 4 건물을 다시 지을려고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다시 짓더라도 크기를 더 크게 하지말고 지금 크기와 비슷하게 작고 아담하고 경건하고 조용한 느낌이 들도록 했으면 좋겠다. 새로 지은 사찰 건물들이 주변 풍경과 어울리지 않게 건물만 크게 지어서 천박하고 세속적인 행태를 보이다가 쇠락해 가는 경.. 사찰, 고건물, 유적, 시골건물 2007.03.03
관악산 연주암 천수관음전, 처마 단청 3 1. 2007.5.20 2 3. 두번째 사진(2번 사진) 건물의 왼쪽끝 문열어 놓은 곳을 근접해서 찍은 것임. 실내 사진을 너무 가까이서 찍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바깥에서 문짝, 현판 등 건물 위주로 찍었음. 4 5 6 7 8 9 10 사찰, 고건물, 유적, 시골건물 2007.03.03
관악산 연주암 종각, 해우소 2 1 2. 2007.5.20(음력 4월 4일) 3 법당보다 부처보다 스님보다 더 절실하고 고마운 곳. 그래서 줄을 서서 끝까지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곳. 누가 지었는지 해탈의 경지에 이르신 분이 아닐까? 解憂所...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면서 다른 것을 먹고서는, 모두 한곳에 모여 똑같은 일을 한.. 사찰, 고건물, 유적, 시골건물 2007.03.03
관악산 연주암 고목, 효령대군 사당 1 고목나무. 잎사귀가 없는 겨울이지만 멀리서 봐도 죽어 있다는 느낌이다. 반쪽만이라도 살아 났으면 하는 희망. 2007.5.20(음력 4월 4일)(위) 3 효령대군 영정 설명 안내판. 영정 사진은 못찍었다. 5 6 7 2007.5.20 사찰, 고건물, 유적, 시골건물 200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