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부채의 사북. 접는 부채의 중심축 사북이라는 단어를 자꾸 잊어 버리기도 하고 막상 누구에게 물어봐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고 검색에서도 사북이라는 단어를 모르면 찾기 힘들고 해서. 헌부채나마 찍었다. 기타 2007.08.18
잠자리 / 초리 / 촐배이, 촐베이 요새 잠자리는 카메라에 익숙해서 폼을 잘 잡아준다. 카메라를 들고 꽃같은 것을 찍을려고 하면 카메라에 자꾸 앉는다. 카메라를 흔들어도 또 와서 앉는다. 기타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