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고들빼기, 삼동추(유채) 꽃 사진을 클릭해서 보세요. 앞에서부터 민들레(이것은 하얀 꽃인데 다른 사진에는 노란 꽃도 있음), 고들빼기, 삼동추(유채) 중간에 있는 꽃은 속세가 아니고 '고들빼기' 라고 하는군요. 2007 봄에 새로 싹이 났을때 동네 아주머니들이 가르쳐 줬습니다. 야생의 풀, 꽃, 열매 200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