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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찍은 사진을 컴퓨터에 옮긴 후 다시 찍으러 갔을때는 이미 솜털꽃씨가 거의가 떨어져 나간 뒤였다. 어쩌면 내가 부주의로 다 떨어 뜨렸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난 봄에 민들레 솜털꽃씨가 온전한 것을 보고 미루다가 비바람에 망가져서 못찍은 일이 있었기에.. 스스로를 자책하지는 않기로 했다.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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