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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5.20(음력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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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보다 부처보다 스님보다 더 절실하고 고마운 곳. 그래서 줄을 서서 끝까지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곳. 누가 지었는지 해탈의 경지에 이르신 분이 아닐까? 解憂所...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면서 다른 것을 먹고서는, 모두 한곳에 모여 똑같은 일을 한다.. 단 한명에게라도 解愚所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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