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와 반월암 윗쪽 길가에 있음.
지나는 사람들이 사각구멍에 돌을 던져 넣으려고 하는 통에 많이 망가지는 듯 함. 낫살이나 든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따라온 아줌마들에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아줌마들도 옆에서 웃지만 말고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아줌마들 자신도 물론 그런 장난 치지 말아야 하겠고..
2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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