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7 문수봉 -> 승가봉 -> 사모바위 -> 구기동 <경치 끝>

 문수봉 (위). 꼭대기에 TV안테나가 있고, 그 오른쪽 낮은곳 산행객 많이 있는 곳에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고 태극기 깃대 바로 옆에 문수봉이라는 표식 말뚝이 있음.

 승가봉과 문수봉 사이에 있는 작은 바위봉우리를 통과하는 바위문. 바위 위로 올라가느라고 나중에야 발견하고 찍었다. 문 저쪽이 문수봉 쪽.

 

 

 

 2층으로 올려져 있는 네모 바위가 사모바위.

 사모바위. 4각 바위 라는 뜻과 연인을 기다린다는 뜻(의 전설)을 같이 갖고 있다고 함.

 

 

 

  앞쪽 바위산이 승가봉, 뒷쪽 제일 높은 곳이 문수봉, 왼쪽 소나무쪽이 나한봉, 오른쪽 높은 봉우리가 보현봉 인 듯. (사모바위 옆에서 바라본 풍경)

 

 구기동 예전의 매표소 자리 인 듯. 앞쪽 건물에 북한산 사무소 라고 문패가 붙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