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방울 덩굴(마두령)과 비교. 잎이 비슷함.
끝이 뾰족하고 길게 생긴 열매(꼬투리)속에 하얀 실타래같은 속이 있었던 기억.
어릴때 새바구, 새바우라고 불렀었음.
까서 하얀 속살을 먹어보기도 했는데 맛만보고 말은것으로보아 식용은 못되는 듯. 별탈은 없었던 듯.
큰조롱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 |||||||||||||||
은조롱·새박풀·하수오라고도 한다. 산기슭 양지의 풀밭이나 바닷가의 경사지에서 자란다. 높이 1∼3m이다. 굵은 뿌리가 땅속 깊이 들어 있고 여기에서 원줄기가 나오며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고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심장꼴 또는 심장 모양이며 길이 5∼10cm, 나비 4∼8cm이다.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
'야생의 풀, 꽃, 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덩굴과 덩굴에 열린 열매 (0) | 2007.08.11 |
---|---|
?덩굴 풀 2 (0) | 2007.08.11 |
담쟁이와 나무 (0) | 2007.08.11 |
달개비 꽃 / 닭의장풀 / 청색 꽃 (0) | 2007.08.11 |
?짚신나물 꽃 / ?노란 풀꽃 (중복?) (0) | 200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