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을 클릭해서 보세요.
2
3
4
5
6
7
8
9
10
11
1m 높이의 시멘트 담벼락 틈바구니에서 꽃이 피었다.
생명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기구하기도 하다.
이 꽃의 꽃씨가 날려서 내년에 움이 트고 꽃을 피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온 천지가 시멘트 바닥이고 혹시 싹이 나더라도 잡초 취급 받아서..
꽃이름은 모릅니다.
'야생의 풀, 꽃, 열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 솜털 꽃씨 / 시골에서 (0) | 2007.06.05 |
---|---|
?비비추 비슷 / 잎사귀 뾰족 / 주름잎 꽃이 같이 찍힘 (0) | 2007.06.05 |
개오동나무 / 모르는 풀, 나무 5 (0) | 2007.06.02 |
붉나무(뿔나무) / 민청가시덩굴 / 모르는 풀, 나무 4 (0) | 2007.06.02 |
박주가리 / 명아주 / 모르는 풀, 나무 3 (0) | 2007.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