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에서(위)
삼성산에서(아레)
꼴 벨때 베어봤자 풀이 모이지도 않고(부피가 작아서) 벨때 낫도 자꾸 미그러지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기분 좋지 않은 풀로 기억.
다만 무성히 자랐을때 세갈레로 해서 여자들 머리카락(머리채,머리꼬리) 땋듯이 땋아놓고는 했던 기억이.
이 풀에게는 못살게 굴은 장난이었지만.
원적산 가는 길에 2008.3.23 새싹, 꽃?(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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